그룹명/등산

[스크랩] 백운산(인천 영종도)

우당39 2013. 6. 7. 10:11

◈ 백운산(인천 영종도)

일자 : 2009년 12월 30일

날씨 : 흐린 후 맑음 (그러나영하 12도에 바람이 심했고 운해로 시야는 안 좋아)


산행 코스는
운서역(신도시)에서 시작해 - 서쪽능선을 거쳐 - 정상에 올랐다가 - 용궁사를 지나 - 전소(농협영종출장소)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일지

한국의 산하에 소개된 백운산은 전국 각지에 9개의 산이 있는데 운남동(인천 영종도)소재 백운산은 그중 제일 낮은 산으로 많이 알러 지지 않은 산이다. 우리가 이 산을 선택하는 것은 교통체증(전철)이 없고 조금만 이동하면 일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였다.


백운산은 영종도 중앙에 솟아 있는 해발 255.5m의 야트막한 산이다.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도보로 15여분. 등산로 입구에서 1시간 여 남짓이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가파르지 않아 가족 산행으로도 좋다. 굳이 등산복을 챙겨 입지 않아도 된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여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영종대교, 인천항, 인천대교, 인천공항, 실미도, 무의도, 신도 시도 모도, 강화도 마니산 등이 발아래 굽어보인다. 백운산은 아침, 저녁으로 구름과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석양에 비치는 오색구름이 산봉우리에 머물 때 선녀들이 내려와 약수를 마시며 놀고 간다는 뜻을 지녔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백운산 정상에서 보는 해넘이는 특별하지만 우리는 용유 임시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마시란 해변에서 일몰을 보기위해 용궁사를 경유 전소로 하산 후 늦은 점심을 먹고 택시를 콜 해(버스는 있지만 시간대를 몰라) 운서역에서 일몰 임시열차를 이용해 용유임시역로 와서 해변에서 거닐면서 일몰과 월출(?)을 같은 시간대에 감상한 행운을 가졌다.


또 하나의 행운은 초행길이라 코스를 제대로 찾아갈지가 걱정 됐는데 다행히 현지 산악인의 안내로 어려움 없이 좋은 코스로 산행을 즐겼고 원효대사가 창건 했다는 용궁사로 하산하며 기념물 제9호인 수령 1.300여 년, 높이 20m, 둘레 5.63m에 이르는 거목으로 할아버지나무와(왼쪽) 할머니나무(오른쪽) 1쌍을 감상했습니다. ***우리일행을 인도해 주신 산님 소원 성취하십시오.

 

지점별 시간

11:26-운서역 도착

11:50-산행 들머리

12:06-이정표(?)

12:31-정상 아래 체육시설 지디역

12:38-정상

12:42-갈림길

13:01-봉수대

13:12-만남의 광장(체육시설)

13:29-삼거리 갈림길

13:34-용궁사

13:58분 날머리

***************

16:45-용유임시정류장 도착

17:00-해변 풍경을 감상하며 일몰 기다렸습니다.


참고

공항열차 시간표

시간

인천공항방면

05

41

06~21

00 (직통), 05, 17, 29, 41, 53

22

00 (직통), 05, 17, 30, 48

23

07, 26, 46

24

05 (검암), 24 (검암)

 

시간

김포공항방면

05

27 (직통), 39, 51

06~21

00 (직통), 03, 15, 27, 39, 51

22

09, 28, 47

23

06, 26, 46

 

 

년 말 년 시에는 용유 임시 역’까지 운행 했습니다.

 

 

역사와 입간판 합성

 

 

 

휴대폰에 뭐가 ?

 

 

 

달리는 전철 안에서

 

 

 

 

신도시 건설 중이라 여기 저기 공사 중

 

 

 

 

들머리

 

 

 

.

 

 


 

 


 

 


 

 

 

 


 

운해가 많아 사진이 선명치 못해 미안합니다.

 

 

 


 

 

 

용궁사는영종주민센터 방향으로

 

 

 


 

 


 

 


 

 


 

 


 

 


 

 


 

 


 

 


 

 


 

 


 

 


 

 

 

전소에서 늦은 점심

 

 

 

 

위는 김포역 에스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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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은용유 임시역

 

 

 

 

용유임시역

 

 


 

 


 

 


 

 


 

 


 

 

 

잠진도 가는 뚝길

 

 


 

 

 

센바람으로 파도가 심합니다.


 

 

 

 

 

공항 철도(급행)

 

 

 

 

일몰시간은 17:24분이지만 구름이 많아 17:03분 까지만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이 사진은 잠진도 산에 걸린 해를 17:03분에 달은 17:13분에 잡은 합성사진입니다.

 

 

출처 : 강산애
글쓴이 : 강산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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