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등산

[스크랩] 곡성 동악산

우당39 2014. 3. 14. 09:36

동악산(動樂山) 735m

소재 : 곡성읍 신기리

 

언제 : 2014년3월 9일(일요일)

날씨 : 눈 그리고 안개

동행 : 황고수, 우당. 양대장. 최총무. 신총무. 이총무. 강산애

 

교통편

자가용 이용(양대장 애마)

서울 서초동 고속터미널에서 6시30분에 출발해 도림사주차장에 9시50분에 도착했다.(3시간20분소요)

 

코스

주차장출발(9:57)▶도림사(10:07)▶형제봉갈림길(10:21)▶동악산 주능선 정상 1km전 지점(11:13)▶정상(11:54)▶배넘이재(13:44)▶도림사(14:51)▶주차장원점회귀(15:00)

총소요시간 5:03분(점심 휴식포함)

 

요약

동악산을 한자론 動樂山이다 뭄직일 즐거울이니 동락산이라 읽어야 하는데 동악산이다. 동악산의 '樂' 자가 '락'으로 읽히지 않는 이유는 '즐거울락'이 아닌 '풍류악' 자이기 때문이다. 즉, 음악이 울리는 산이란 뜻의 산명을 가진 산이다.

 

산꾼들이 우기에 계곡수의 많고 적음을 고려해야 하는데 동악산은 안전한 철다리를 5개나 있어 계곡수에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인간사(人間事)에 가장큰 부조는 날씨부조란 말이 있는데 우린 날을 잘 못 잡은 걸까?

아니면!?.......

갈때는 새벽부터 눈이 내려 운전을 조심해야 했고 산 정상에서는 영하의 날씨에 산로는 미끄럽고 강한바람 안개가 심해 고생을 많이한 산행기에 말이다. 이런 악조건의 산행이었기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것 같다.  

 

들머리 초입에 많은 시그널

천년고찰의 보광전

  첫 이정목

동악산 정상 1km 지점의 능선 안내표

 

여기서 한컷

정상에서 인증 컷

 

 

동악산 정상의 이정목(정상탑엔 735m 또 이정목엔 시루봉 748.5m ?...)

12m 거리에서본 철탑(심한 안개)

 

안개때문에 시계는 0

배넘어재 이정목

 

이다리는 4번철교인데 유일하게 건너지 않은 다리

동악산과 배넘어재 갈림길  

철교에서

▲▼계곡 암반엔 이런글씨가 많았습니다.

 

▲ ▼ 도림사 가람

 

 

 

신총무 인증

우리의 애마

 

▲ 산행도

 

▲ 트랭글 상세기록

 

반 타작이란 말은 이런경우가 아닐까?

계획은 동악의 정상에서 주변산을 조망하고

배넘어재를 지나 장군봉 형제봉 등을 밟아 보는 완주였는데

날씨와 일부 일행의 컨디션이 받쳐 주질 않아?

장군봉 형제봉을 포기한 산행으로

다음을 기약 해야 할 반토막 산행이 됐습니다

 

정상부근에서는 시야가 5메타 정도여서 

안개속의 테그계단을 걷는 기분은

하늘에 두 둥실 떠 구름을 탄듯했으니

오늘 체험한 기억은 오래남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오신 이웃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산 이어가십시요....

 

출처 : 강산애
글쓴이 : 강산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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