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등산

[스크랩] 월출산

우당39 2017. 3. 30. 07:23


월출산

언제 : 2017. 3. 16

누구랑 : 목요 그린산악회


요약

산악회 회원들에게 가고싶은 산을 써내라는 설문조사를 한일이 있었는데 집계결과 설악 월출 주왕 지리 덕유 청랑 대둔 계룡 마이산 등의 순위였다 이를 계절별로

순서를 정하다보니 월출산은 서울에서 거리도멀고 등산 난이도도 쉬운 산이 아니라 심한더위를 피하면서도 동백꽃을 볼 수 있는 4월이 좋을 것 같아 2002년

4월 11일에 다녀왔는데 당시만해도 도로사정이 지금보다 못해 자정이 넘어 서울에 도착 돼 귀가하는데 애먹었던 월출산을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2017년 3월

16일에 다녀왔다

  

15년이란 시차를 두고 다시찾은 월출산은 어느시(詩)의 한 구철처럼 산은 변함이없었지만 등로는 많이 개선 돼 예전보다는 등산하기 쉬웠지만 아쉬운점은

동백꽃이 아직피지를 않았다 


조선왕조 중종때 관기 황진이가 읊었다는 시를 아래소개한다.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주야에 흐르르니 옛물이 있을소냐

인걸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노매라









월출산 구름다리




























































기대했던 동백꽃은 한송이로 만족해야했다




아래그림 2매는 정해영씨로부터 카카오톡으로 받았습니다 



위 단체그림은 목요그린산악회 최영숙 총무가 카페에 올린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출처 : 강산애
글쓴이 : 강산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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