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등산

[스크랩] 아차산에서 이년(2013)을 보내고

우당39 2014. 1. 11. 09:00

아차산287m/용마산348m

 

언제 : 2013.12.30

닐씨 : 맑음

동행 : 황고수. 우당. 강산애.

 

요약

이년(2013년)과 365일 동안 동고동락한 정을 생각하면 보낼 수가 없는데 그래도 보내야한다니 배웅이라도 해야겠다.

조망 좋고 근교라 접근성도 좋은 아차산/용마산으로 낙점을 찍고 광나루역에서 출발해 아차산/용마산을 거처 사가정역으로 하산해 이년과 배웅산행을 마무리한다.

 

자주 가는 아차산 이지만 이제껏 아차산의 정상을 몰랐다. 산객에게 물어봐도 아는 이가 별로 없다.

오늘은 정상을 꼭 알아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통행을 금지한 보루를 정상이라 생각돼 올라보지만 확인(확신)이 되지 않는다. 트랭글이란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깔고 실행을 하면 산 정상에 이르면 벨이 울리는데 울림이 없다

 

앞서가는 산객(女)에게 또 물었다 이산 정상은 어디여요 뜻밖에 제4보루가 정상이라며 우리와 함께 올랐다 트랭글의 울림이 왔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기엔 믿기지 않이만 그래도 믿을 수 밖에~

 

이유가 있겠지? 하며 용마산에 올라 봐도 우리 눈엔 3보루보다도 4보루는 눈에 띠게 얕다. 제주도의 도깨비도로를 연상하며 시각차이가 있는가? 아니면 3보루를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통제하기 때문에?~ 정상도 바뀌는 건가?

 

아차산의 정상을 알려준 산객과 함께 소주를 곁들인 좀 늦은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련 얘기를 나누다 그린산악회에 나오기를 권했더니 말은 나온다했는데 두고 볼일이다.

 

 

 

  

 

주황색은 고도의 난이고  파란색은 속도를 표시합니다.

gpx에서 보여준 고도는 지도에서본 고도완 좀다릅니다.

 

▲▼사진은 참고 자료입니다.

 

 

 

출처 : 강산애
글쓴이 : 강산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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