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1439.6m)
언제 : 2016.2.18
날씨 : 맑음
동행 : 목요그린산악회 회원 33명 완주 24명
코스
어의곡 탐방안내소(매표소) ~ 소백산 정상 ~ 주목군락지(감시초소*대피소) ~ 천동탐방안내소
거리 12.5km 소요시간 6:10분
요약
와~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산은 겨울산행이 제일이란 말이 실감난 산행이었습니다. 높이가 더 할수록 나무가지엔 눈이 얼어붙고 안개가 나무 가지에 걸려 새털보다 더 긴 설화(깃털모양의 서릿발)를 만들었네요. 교목(키큰나무)의 가지는 탐스런 사슴뿔을 만들었고 특히 주목은 얼어붙은 눈위에 설화를 더해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관목(키 작은나무)은 온 산에 산호를 만들어 소백산을 겨울왕국을 만들어 그 아름다움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겨울산의 진면목을 만끽했습니다. 5월 말 6월 초의 철쭉보다 더 아름다운 겨울의 소백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산행 특징 오를 때는 완만한 경사지를 계속 오르고 내려 올 때도 계속 완만한 경사지 랍니다. (오르고 내림이 전혀 없는 산)
*사진을 클릭하면 큰 원본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사진이라 선명성은 ~? !!!)
여기서부터 산행시작▲
잠시휴식을 취하며 웃 옷을.....
▲첫 이정표에서......
배경이 좋아 보인다며 ....... 그러나 썩 어울리지는.....
오를 수록 적설은 많아지고 설화도 좋아집니다.
얼어붙은 눈은 쎈바람에도 안떨어져▼▲
상수리(도토리)나무에 기생하는 더부살이(한약재)
풍경이 좋아 한캇▲▼
나도 한 캇
안내판도 볼만합니다.
이정목에 서리발이 20cm는 넘을 듯
보세요 철쭉나무는 바다의 산호같지요!!
비료봉
선두팀 기념
2진
빙수(氷樹)가된 주목
초소 대들보 ......
주목 감시초소 (대피소)에서 민생고를.....
죽령과 천동 갈림 이정목
하산길 아이잰 준비.....
사진 찰영을 기피(?)한 엄대장 .....
빙주목(氷朱木)
설주목
이향자 회원 안전사고 시비를 얘기하고있는 타산악팀(중앙)
날머리
다리안 폭포 다리
낙석방지 그물
폭포 아래 다리
주차장 주변 .....▲▼
오늘 산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집행부의 의지가 좋아
마음 부담이 없이
유쾌하게 다녀온 산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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